‘모두를 위한 미술’ 아트폴리(www.artpoli.com)에서는 오는 3월21일-22일 오후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까사리빙 바자회’에 참가해 아트폴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아트폴리 부스에 방문해 '작품 포스터'와 '미니 포스터'를 감상하고, 직접 작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방문객들로 붐비는 아트폴리의 야외부스
바자회 현장에서 관심을 모은 제품은 '미니 포스터'였다. 실제 아트폴리에서 활동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A6 사이즈로 출력한 '미니 포스터'는 휴대가 용이하고,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자회 현장에서 판매 중인 '미니 포스터' 샘플들
또한 아트폴리의 또 다른 상품인 A3 사이즈의 작품 포스터도 거실이나 방을 꾸미기 원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부스에서는 아트폴리 작품이 실제 설치된 모습이 담긴 사진과 실제 액자나 폼보드를 이용하여 진열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봄 맞이 집단장 준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바로 작품을 구매하거나, 아트폴리에 대한 정보가 담긴 명함을 받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작품을 구매하시는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
보너스샷
작품 포스터를 설명 중인 아트폴리 장효곤 대표님과 부스 운영 멤버들
아트폴리 부스에서 판매 중인 미니 포스터들
아트폴리 부스에서 판매중인 작품 포스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