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 딱 들어섰을 때 보이는 방과 방 사이 연결벽에 포인트 벽지로 활용된 예입니다^^ 집안전체가 밝게 화이트로 인테리어 되있어, kei 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벽화 벽지가 은은한듯 잘 어울립니다. 벽앞에 소품을 놓을 것이라서 작품을 벽면위로 최대한 올렸으며 좌우 여백없이 벽지 두개를 이어 붙인 것입니다.
평창 팬션에 부엌에 사용된, 김희정 작가님의 <배는 부른데> 벽화벽지 입니다. 빨간 싱크대 와 의자, 그리고 아트폴리 벽화 벽지!!
예쁘죠
평창 팬션의 또 다른 방 모습입니다. 첨 작가님의 <연꽃> 벽화 벽지 입니다. 핑크빛이 도는 이곳은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곳일까요? 동양화작품은 보통 공간연출이 어려운데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이방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J.lim작가의 <학사모의 영광>을 포인트벽지로 시공했는데 따뜻한색감이 너무 귀엽게 잘 꾸며진 공간입니다.